집안일은 서로 잘하는걸 나누어 하면 안싸웁니다.



더 잘하는사람이 할 수 있고 해주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.


저희 가사분담도 와이프가 많습니다.


설겆이도 저 몇번 시켜보곤 와이프가 자기가 한다고 안시킵니다.


더 잘 하는 자기가 합니다.


빨래 터는건 제가 더 잘하니까 저 시킵니다.


안해주면 째려봅니다;;;


와이프가 운전 면허가 없습니다. 보조석에 타는것도 무서움을 탑니다.


절대 면허 따지말고 평생 운전해주겠다 했습니다.


장도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배송을 많이 시키지만....


장보러갈때 운전 장거리 갈때 운전 온리 제가 합니다 제가 더 잘하고 해줄수 있으니까요.


장보러가서도 카트 장바구니는 항상 제겁니다 제가 더 잘 할 수 있으니까요.


집안일도 제가 더 잘 할 수 있는건 제가 합니다.


제가 할 수 있는 일도 돈주고 사람 부르면 편하고 금방 됩니다.


와이프가 할 수 있는 일도 돈주고 사람 부르면 편하고 금방 됩니다.


그럼에도 둘중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합니다 그게 부부니까요.


물론 가사 비율중 와이프 비율이 더 높습니다.


단 제 와이프는 근무시간이 저보다 많이 짧습니다.


집에 있는 시간이 저보다 많고 배려심도 저보다 좋습니다.